분류 전체보기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 앱 인증서 갱신, 매번 귀찮으셨다면 1년마다 돌아오는 "인증서 유효기간 만료" 알림, 볼 때마다 번거로우셨을 텐데요. 사실 은행 모바일 앱만 쓰신다면 공동인증서를 매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PC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 앱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앱 안에서 자체적으로 인증 수단을 만들어줍니다대부분의 시중은행 앱은 처음 가입하거나 로그인할 때, 그 은행 앱 전용 인증 수단을 앱 안에서 바로 만들어줍니다. 이후부터는 간편 비밀번호나 지문·얼굴 인증만으로 로그인과 이체가 처리되는 구조라, 외부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를 복사해 오거나 매번 갱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은행마다 이 인증 수단의 이름과 갱신 주기가 다르니, 갱신 알림이 뜬다면 앱 안내를 따라 다시 등록하시면 되고, 대부분 앱 안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끝납니다. .. 사진 열심히 지웠는데 용량이 그대로라면, 여기를 확인하세요 큰맘 먹고 사진첩을 정리했는데, 저장공간 화면을 다시 보니 숫자가 별로 안 바뀌어 있어서 허무했던 적 있으실 텐데요. 사진을 지운 게 잘못된 게 아니라, 지운 사진이 곧바로 사라지지 않고 한동안 다른 곳에 보관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삭제해도 30일간 남아있는 이유아이폰은 사진을 지우면 곧바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최근 삭제된 항목" 앨범으로 옮겨져서 30일 동안 보관됩니다. 실수로 지운 사진을 되살릴 수 있게 만든 안전장치인데, 이 기간 동안은 여전히 저장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앱에서 앨범 >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들어가면 Face ID나 암호로 잠금을 한 번 풀어야 하고, "선택"을 탭해 지우고 싶은 사진을 고른 뒤(전체를 지우려면 취소 후 선택을 다시 눌러 전체를 선택) 더 보기.. 정부24에서 검색했는데 다른 사이트로 넘어간다면 은행 대출이나 이직 서류로 갑자기 등본이 필요해서 정부24에 들어갔는데, 가족관계증명서를 검색하니 낯선 사이트로 연결돼서 당황하신 적 있으실 텐데요. 정부24가 모든 서류를 다 발급해 주는 건 아니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어떤 서류가 정부24에서 바로 나오고, 어떤 서류가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정부24에서 바로 발급되는 대표 서류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은 정부24(gov.kr)에서 온라인으로 발급하면 수수료가 완전히 무료입니다. 은행이나 관공서 제출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서류인데, 로그인만 하면 집에서 PDF로 저장하거나 바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같은 부동산 관련 서류들도 정부24에서 직접 발급됩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다른 사이트로 갑니다여기서 많이 .. 카드 명세서에 낯선 소액 결제, 정체가 이겁니다 카드 명세서를 훑어보다가 "이게 뭐였지" 싶은 몇천 원짜리 결제가 매달 똑같이 찍혀있는 걸 본 적 있으실 텐데요. 예전에 한 번 가입해 두고 잊어버린 구독 서비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카드가 여러 장이고 앱도 여러 개라 일일이 뒤지기 번거로우실 텐데, 한 번에 모아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드사 전체를 한 번에 조회하기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어카운트인포' 앱을 쓰면, 국민·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등 여러 카드사에 흩어진 자동납부 내역을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마다 따로 로그인해서 확인할 필요 없이, 통신비·보험료·구독 서비스처럼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항목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훨씬 빠릅니다. 각 카드사 앱에도 자체적으로 정기결제 조회 메뉴가 있으니, 특정 카드 .. 중고거래 약속 잡기 전, 이 세 가지는 확인하고 나가세요 당근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아 채팅을 시작했는데, 막상 약속을 잡으려니 이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 방법이 없어 망설여지실 텐데요. 실제로 직거래 사기가 매년 크게 늘고 있는 만큼, 만나기 전에 몇 가지만 확인해 두면 위험한 상황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만나기 전에 상대방부터 조회해보기경찰청이 공식 운영하는 '사이버캅' 앱에 상대방의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과거 사기 신고 이력이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간 서비스로는 '더치트'가 대표적인데, 사용자들이 직접 신고한 사기 이력을 공유하는 방식이라 사이버캅과 함께 조회해 보시면 더 확실합니다. 채팅창에서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복사해서 검색창에 붙여 넣기만 하면 되니, 거래 확정 전에 몇 초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 폰 잠깐 빌려줬다가 찜찜했던 적 있으시다면 아이한테 잠깐 게임하라고 폰을 건넸는데, 그 사이 메신저 알림이 화면에 뜨는 걸 본 적 있으신가요. 화면 잠금은 걸려있어도, 정작 폰을 켜서 쓰는 중에는 알림이나 특정 앱, 사진첩까지 다 열려있는 구조라 이런 일이 생깁니다. 폰 전체를 매번 잠그지 않고도, 보여주기 싫은 부분만 따로 가려두는 설정들이 있습니다. 보안 폴더로 앱과 사진 함께 보호하기 갤럭시는 은행 앱이나 메신저,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사진까지 한 번에 보호할 수 있는 "보안 폴더" 기능이 있습니다. 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 보안 폴더에서 활성화하고 잠금 방식(지문·패턴·비밀번호)을 정한 뒤, 보호하고 싶은 앱이나 사진을 그 안으로 옮겨두면 일반 화면에서는 아예 안 보이고 별도 인증을 거쳐야만 열립니다. 보안 폴더 안에 넣은 앱.. 계정 해킹 뉴스 보고 불안하셨다면, OTP부터 설정하세요 어디선가 계정이 털렸다는 뉴스나 지인 이야기를 듣고 나면, 내 계정은 괜찮은지 갑자기 불안해지실 텐데요. 비밀번호만 걸어둔 상태라면 그 비밀번호 하나만 뚫리면 끝이지만, 2단계 인증(OTP)을 추가해 두면 비밀번호를 알아내도 로그인 자체가 막힙니다. 설정 자체는 10분이면 끝나니 하나씩 따라 해 보시면 됩니다. 2단계 인증이 정확히 뭘 막아주는가비밀번호는 "내가 아는 것"이고, OTP는 "내가 가진 것"(스마트폰)을 추가로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내 비밀번호를 알아내더라도, 로그인할 때 내 스마트폰에 뜨는 6자리 숫자까지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로그인이 막힙니다. 피싱으로 비밀번호가 새어나가는 사고가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중요한 계정일수록 이 한 단계를 꼭 추가해 두시는 게 좋습.. 데이터 다 썼다는 문자 받으셨다면, 이 설정부터 확인해보세요 "데이터를 모두 사용했습니다"라는 문자를 받고 나서야 이번 달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특히 영상 하나 크게 본 것도 없는데 벌써 다 썼다면, 화질을 포기하지 않고도 줄일 수 있는 설정들이 따로 있으니 하나씩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뭐가 데이터를 먹고 있는지부터 확인아이폰은 설정 > 셀룰러에서, 갤럭시는 설정 > 연결 > 데이터 사용량에서 앱별로 이번 달 데이터를 얼마나 썼는지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여기서 의외로 유튜브나 SNS보다 자동 업데이트되는 앱이나 클라우드 백업이 상위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다음 단계에서 바로 잡아야 할 부분입니다. 앱 자동 업데이트, 와이파이에서만 되도록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모두 기본값이 "언제든 자동 업데이트"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 이전 1 2 3 다음